#사주잘보는곳 바로 여기! #용한점집으로 추천

 

 

 

사주잘보는곳 바로 여기! 용한점집으로 추천

 

 

 

참 해도 해도 일이 이렇게 안 풀리는지 화도 나고,

사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잘나갈 때 그렇게 따르던 친구 선배들도 외면하는거

 있죠. 그런 시기에 전 사주잘보는곳 성흥사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사주잘보는곳 성흥사 선생님은 그러시더군요. 상담 중에

 말을 끊으시더니 외국에서 학교 나오면 멀 하고 똑

똑하면 뭘 하냐!

 

건방지고 사람 우습게 보는데. 여태 일이 잘 되서 그

렇겠지만 모든 걸 다 잃어버리니 허무하지. 그러시는

 거에요.

 

 

 

 

 

 

아니 그런게 점에 나오나요. 하니까 사주잘보는곳

성흥사 선생님은 인간의 마음으로 점을 보는 겻이

아니라 신이 알려주는 점이니 영점이고 신점이라

하면서, 수가 사나와 내리막 길을 가지만 1년만

남들이 빈대라고 하든 자존심 버리고 살아만 있으

라구요.

 

비록 거지처럼 지내더라도 버티라고 그러시더라

구요. 팔자가 바뀔테니 버티라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점상에 올린 돈을 주시면서 마음만 받

았으면 됐다며 아무나 돈 안돌려 준다며 맛있는

밥 사먹으라 그러시네요.

 

사실 전 주머니 딱딱 털어 복채를 드렸는데 뱃속

에서 꼬르륵 소리를 들으셨는지 용기 잃지 말라

며, 사주잘보는곳 성흥사 선생님은 내 말대로

되면 반드시 찾아오라고 하시는 거에요.

 

 

 

 

 

 

 

 

 

계절이 네 번 바뀌니 어떻게 살았는지 전 저를 잃

어버리고 산 고통의 시간이었지요. 근데 제게 정

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네요. 미국에서 같이 공부

한 중국계 미국인 친구가 한국에 지사를 낸다는

거에요.

 

패밀리로 같이 할수 있는 한국의 적임자는 너 밖

에 없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제 상황을 이야기

 하니 돈은 필요없다. 너의 사업적 재능과 수완은

 이미 다 검증 됐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와 믿음이다. 그러면서 한국에

 나갈거니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고 그러더군요

. 친구와 만나 밀린 이야기도 그렇지만 사업이 꽤

 매력적 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쪽의 라인과 인맥

을 가동해 나름 잡화 유통부분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내게 하늘이 내린 기회를 잡게 해

준 사주잘보는곳 성흥사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습

니다.

 

 

 

 

 

 

 

 

 

약속대로 전 성흥사를 찾아갔죠. 몰라 보시더라구요.

하기 그땐 거지였다가 뻔드름하게 뽑아입고 가니 모

를수 밖에요.

 

나중 알아보시면서 그러시대요. 재수운 좀 받자고.

그래서 네 선생님 재수굿 해주세요. 같이 우하하 하

고 웃었지만 정말 그때 막가파로 살지 않고 버티게

용기를 주신 인천점집 성흥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

고 지금의 자리에 있게한 그 은혜 잊지 않을께요. 너

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