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문난점집 인천점잘보는집 선녀보살! 신점상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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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화장품 총판대리점을 크게 한다는

두 여자가 선녀보살님을 찾아왔습니다. 자매

였는데 부도가 나 집이고 모고 살림세간 다

쫓겨나갈 판이라는 것입니다.

어찌 인천까지 찾아 왔느냐며 물었더니 용하

다는 곳에가 다 빌어도 소용없어 이번이 마지

막이라는 심정으로 인천소문난점집을 수소문

해 선녀보살님을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손님은 애가 타는 심정으로 일이 잘 풀리게

해달라고 인천점잘보는집 선녀보살님께 애

원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소유의 10억 대의 땅을 빨

리 팔리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부도난

것 잘 정리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간절한 마음

이었습니다.

선녀보살님은 기도에 들어갔고 급하니 만

큼 하늘의 문을 열게 정성을 드리자고 하

였습니다. 신제자의 길을 가는 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일을 치른 후 어떻게

결과가 나오느냐에 달려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보람을 느끼게 분당에서 전갈이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보살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과연 인천소문난점집입니다.”

“제 땅이 팔렸습니다.” 참으로 신의 일은 신

기한 것입니다.

신령님의 원력이 쎄고 인천점잘보는집으

로 소문난 선녀보살님의 2년전 일 입니다.

손님이 오셨는데 남동생의 일을 문의해 왔

습니다.

부인이 바람나 집을 나간 후 술로 흥청망청

세월을 보내다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자기

집에 남동생이 살고 있는데 걱정이라며 찾

아 온 것입니다.

점사를 본후 인천소문난점집으로 명성이

높은 선녀보살님은 조상바람이 거세서 그

런 것이니 일을 해야 하는데 믿거나 말거

나지만 동생에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데려

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튿날 거절하는 동생을 타일러 신당으로

데려왔습니다. “어떤 일이든 자신이 없죠!

당신 부인을 아직 못잊고 있죠. 차라리 가서

 데리고 오세요” 그러자 남동생은 눈물을 흘

리며 “어떻게 제 마음을 그렇게 잘 아십니까?

전 그 사람을 못 잊겠습니다. 그렇게 만든 것

도 제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라며 흐느껴

우는 것입니다.

그러자 누나는 “이 못된 놈! 방탕한 생활

을 하더니만”하며 따라 우는 것이었습니

다. 인천점잘보는집 선녀보살님은 “다 조

상에서 제사 지내주는 사람 없다고 불편

하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어떻게 이 지경

까지 나 몰라라 하셨는지 동생에게 조상

바람이 내린 것 아닙니까? ”

재수성불의 덕이 많아 인천소문난점집으

로 평가받는 선녀보살님께 조상 천도재를

지낸 후 신기한 일은 연거푸 일어났습니다.

남동생이 자기 부인을 찾아가 재결합을 이

야기 하였는데 그 부인은 순수하게 재결합

을 받아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남동생은 그후 부인과 장사를 하며

마음잡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인천점잘보는집을 찾는다면, 인생의 중요

한 순간 신중한 선택을 해야하는 근심걱정

이 있다면 선녀보살님께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